게임 출시가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이다게임 개발을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출시하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실제 게임 업계에서는 정반대다.출시는 게임의 반만 완성된 상태이며,진짜 중요한 작업은 이후의 라이브 운영(Live Ops)이다.라이브 운영은 단순히 이벤트를 반복하거나 보상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유저 데이터를 분석하고밸런스를 조정하고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설계하고콘텐츠 소비 속도를 관리하며신규 시즌을 운영하는매우 전략적인 작업이다.이번 10강에서는 실무에서 쓰는 게임 운영 기획의 핵심 원리를입문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다.1. 게임 운영(Live Service)이란 무엇인가?게임 운영은 출시 후 유저가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과 콘텐츠를 관리하는 모든 활동이다.운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