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마다 '막히는 지점'이 다르다PSAT 세 과목은 재는 능력이 다른 만큼, 시간을 잃는 지점도 공부법도 다르다. 한 가지 방식으로 세 과목을 뭉뚱그려 풀면 각 과목의 함정을 못 피한다. 언어논리는 독해에서, 자료해석은 계산에서, 상황판단은 조건 정리에서 시간이 샌다. 과목별로 어디서 막히고 어떻게 접근할지를 정리한다.언어논리 — 발문을 먼저, 지문은 나중에언어논리에서 시간을 잃는 가장 큰 이유는 지문을 처음부터 꼼꼼히 정독하는 습관이다. 발문을 먼저 읽고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정한 뒤 지문에 들어가면,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게 되어 훨씬 빠르다.독해형은 발문이 요구하는 정보(주장, 근거, 반례)를 표시하며 읽는다.논리·추론형은 명제와 조건을 기호로 옮기는 형식에 익숙해지면 독해 부담이 준다. 참·거짓, ..